저는 알제리에서 근무하고 있는 건설회사 직원 입니다.
현재 알제리에는 많은 한국 건설 회사들이 진출하여 알제리 인프라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
그러나 COVID-19 사태로 인하여 알제리의 모든 입국이 불가한 상태로, 한국 건설 회사들이 수행 중인 공사 현장에 꼭 필요한 인원이 동원 되지 못하고 있어 큰 손실을 입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.
알제리 정부 방침에 의거하여 입국이 불가한 상태이므로 회사 차원에서 이 난관을 해결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었으나, 알제리 대사관에서 예외적 입국 허가를 위하여 알제리 에너지부 장관 면담, 관련 정부 기관에 협조 요청 통하여 어렵게 예외적 입국 허가를 득할 수 있었습니다. 이 허가를 바탕으로 6월 25일에 전세기를 통하여 꼭 필요한 인원 입국을 추진 하였습니다.
6월 25일에서도 입국시에 공항 내에서 몇 가지 문제가 발생 하였지만, 대사관에서 바쁘신 일정에 불구하고 직접 공항까지 나와서 해결 해주셨고, 그 결과 모든 인원이 각 현장으로 잘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.
일반 사기업 직원이 공항 까지 내부 까지 들어가지 못하여, 무척 곤란한 상황이었지만 대사관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