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: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)
독일 남부 3개주(헤센, 바이에른, 바덴-뷔르템베르크) 경제 동향('24.11.23.~12.06.)
가. 바이에른주총리, 자동차 정상회의 개최
ㅇ 죄더(Markus Soeder) 바이에른 주총리, 12.2(월) 바이에른주 자동차 정상회의(Autogipfel)를 개최하고, 자동차 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10대 조치(10-Punkte-Massnahmenplan Auto)를 발표함.
- 상기 조치는 바이에른주 차원에서는 △1억 유로의 전환기금을 조성해 혁신 프로젝트 지원 및 연구기관 협력을 강화하고, △전기차?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며, △디젤차 운행금지 조치를 저지하는 한편,
- 연방에는 △전기차?저공해차에 대한 세제 혜택, △내연기관 부품업체의 전기차 전환 지원, △상용차 통행세 하향조정을 통한 물류기업 부담 감소 등을,
- EU에는 △기술개방성 유지, △CO2-배출기반 과태료 면제 등의 조치 시행을 촉구함.
나. 보쉬, 5,500명 인력 감원 발표
ㅇ Bosch사(본사 슈투트가르트 인근 소재), 203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5,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함(11.22(금)).
-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분야를 포함, 독일 지역에서만 3,800명을 감원하고, 남은 직원의 일부도 단축근무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,
-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선점을 위해서는 변화된 시장환경에 적응하고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바, 전기?소프트웨어 기반의 차량으로의 전환은 긴 여정인바, 엄청난 투자를 통해 이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. 끝.